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2)
미래를 준비하는 AI 활용 수업 02 · 입문 — 목표·자료·출력으로 첫 요청 만들기 AI에게 같은 말을 여러 번 했는데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면, 목표가 아니라 필요한 조건이 빠졌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의 작업 카드로 목표·자료·출력을 담은 요청문 하나를 만듭니다.길고 복잡한 명령을 만드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만 추가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읽을지 정합니다. 아래 입력문과 원자료는 이 글을 위해 만든 가상 예시이며 실제 모델 응답은 아닙니다. 원하는 결과에 자료와 조건, 답을 확인할 기준을 붙입니다.오늘 남길 산출물은 목표·자료·출력 조건이 담긴 요청문 하나와 검토 기준 세 항목입니다. 원자료와 지시를 구별하고, 미정인 내용을 지어내지 않도록 조건을 적었으면 이번 준비를 마칩니다. 실제 답을 받았다면 아래 세 항목으로 따로 검토합니다.앞 회차: AI에게 ..
돌아올 순서도 계획에 넣습니다 필요할 때 돌아올 경로도 함께 남깁니다.앞으로 가는 방법을 배우는 날에는, 필요할 때 돌아올 순서도 함께 적어둡니다.새 기능과 새 도구를 배우면 실행하는 순서에 마음이 쏠립니다. 데이터를 어디에 남겼는지, 문제가 생기면 무엇부터 확인할지도 같은 기록에 적어 봅니다.기록이 있다고 복구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확인할 기회와 아직 확인하지 못한 범위를 나누어 두면 다음 준비가 보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계획에는 다시 시작할 자리도 들어갑니다.
Python pathlib로 폴더 안의 파일 이름부터 살펴보기 폴더를 다루는 자동화를 배우고 싶다면 먼저 어떤 파일이 대상인지 보여주는 작은 프로그램부터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의 범위는 지정한 폴더 바로 아래의 파일 이름을 출력하는 것까지입니다.pathlib.Path.iterdir()로 항목을 읽고 is_file()로 파일을 고른 뒤 이름순으로 정리합니다. 삭제·이동·이름 변경·파일 내용 읽기는 하지 않습니다. Python 3.12 공식 문서에 근거한 교육용 예제이며 실제 사용자 폴더에서 실행한 결과는 아닙니다.폴더를 정하고 파일을 고른 뒤 이름을 출력하는 순서입니다.새 버전의 출시 계획과 예제의 기준을 구분합니다2026년 10월 6일 확인한 Python 공식 출시 계획은 Python 3.15.0의 정식 출시 예정일을 10월 9일로 안내합니다. PEP 79..
누가 읽는 문서일까 | AI와 성장하는 직장인 01 기획안을 더 멋지게 쓰고 싶어서 AI에게 부탁합니다. 그런데 돌아온 질문은 문장을 꾸미는 방법이 아니라, 이 문서를 읽을 사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이미지의 대사1. 직장인: “기획안, 더 멋지게 써줘.”2. 가상 AI: “누가 읽는 문서인가요?”3. 직장인 속마음: “처음 보는 동료도 읽겠네.”4. 직장인: “그럼 쉬운 예시부터 넣자.”오늘은 질문 하나를 배웠다.이 만화의 직장인은 처음 읽는 동료를 떠올리고 예시 하나를 덧붙입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설명을 다시 살펴보는 작은 장면입니다. 같은 업무를 부탁하더라도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적어 보면, 무엇을 설명해야 할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AI 활용 수업 01 · 입문 — AI에게 맡길 첫 작업 하나 고르기 최신 AI 기능을 모두 따라가려 하면 무엇부터 써야 할지 더 막막해집니다. 입문 첫 시간에는 결과를 직접 검토할 수 있는 작업 하나를 고릅니다. 도구의 이름보다 어떤 자료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부터 적습니다.이 연재는 입문 7회, 초급 7회, 중급·종합 실습 14회로 이어집니다. 먼저 요청과 결과 검토를 익히고, 이후 서비스 기능과 파일·검색·자동화 조건을 다룹니다. 오늘은 직접 만든 가상 메모를 사용할 작업 카드 한 장을 준비합니다.작업과 입력 자료를 고르고, 결과를 직접 확인할 기준을 남깁니다.끝났는지 알 수 있는 일을 고릅니다‘AI를 잘 쓰기’는 오늘 끝낼 수 있는 작업이 아닙니다. ‘가상의 모임 메모를 세 줄로 정리하기’처럼 결과를 원자료와 대조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요약, 초안,..
좋은 질문에는 끝나는 지점도 있습니다 질문의 범위를 정하면, 답을 받은 뒤 확인할 범위도 조금 더 또렷해집니다.AI에게 많은 것을 한 번에 부탁하면 무엇부터 검토해야 할지 막막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결과 하나와 답에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 항목 하나를 적어 봅니다.배움에서도 같은 방법을 써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계획보다, 오늘 설명할 수 있게 만들 질문 하나를 남깁니다. 그 답을 확인한 기록이 다음 질문의 출발점이 됩니다.

반응형